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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타바자 Jat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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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타바자 Jataka

Buddha24Catukkanipā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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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풍요로운 곡식과 물고기, 그리고 불교에 대한 깊은 신앙심을 지닌 사람들이 살았던 코살라 국의 번영한 수도 사왓티 성에서, 바라타바자라는 이름의 한 바라문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베다 경전을 통달하고 온갖 의식에 능숙했으며, 온 나라에 명성이 자자했습니다. 노쇠한 나이에 그의 머리카락은 희끗희끗해지고 얼굴에는 세월의 흔적이 깊이 새겨졌지만, 그의 눈빛은 여전히 총명함을 빛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사왓티 성 근처 숲 가장자리의 고요한 암자에 홀로 살았으며, 그의 충실한 제자들이 그의 시중을 들었습니다. 어느 날, 왕이 바라타바자 바라문을 자신의 궁전으로 초청했습니다. 왕은 바라타바자의 지혜와 명성에 깊은 존경심을 품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왕은 바라타바자를 위해 성대한 연회를 베풀고, 온갖 진귀한 음식과 귀한 예물을 바쳤습니다. 바라타바자는 왕의 정성에 감사하며 왕에게 축복의 말을 전했습니다. 왕은 바라타바자의 가르침을 듣고 마음이 평온해졌으며,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후 바라타바자는 왕에게 자주 불려가 가르침을 베풀었습니다. 그는 왕에게 정의롭고 자비로운 통치를 설파했으며, 백성을 사랑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를 것을 강조했습니다. 왕은 바라타바자의 말을 경청하고 그의 가르침을 실천하려 노력했습니다. 왕의 통치가 더욱 정의롭고 백성들의 삶이 풍요로워지자, 바라타바자의 명성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바라타바자 바라문은 자신의 명성과 왕의 총애에 안주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끊임없이 자신의 수행을 점검하고, 더욱 깊은 진리를 탐구했습니다. 그는 세상의 덧없음과 고통의 본질을 깊이 성찰했으며, 모든 중생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하는 자비심을 더욱 키웠습니다. 그는 자신이 알고 있는 지혜를 제자들과 나누고, 모든 사람이 깨달음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돕는 데 힘썼습니다. 시간이 흘러 바라타바자 바라문은 열반에 들었습니다. 그의 죽음은 많은 사람들에게 슬픔을 안겨주었지만, 그가 남긴 가르침은 코살라 국 전체에 깊이 뿌리내렸습니다. 왕은 그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계속해서 정의로운 통치를 펼쳤으며, 백성들은 바라타바자 바라문의 지혜와 자비를 기억하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랐습니다. 그리하여 코살라 국은 오랫동안 평화롭고 번영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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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지혜와 자비심으로 잔인함과 이기심을 이길 수 있습니다.

수행한 바라밀: 지혜 바라밀, 자비 바라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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